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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민주주의 뉴스] "<포럼 광장이후> 창립기념토론회 개최"

전국시국회의 2026. 2. 25. 12:11

<포럼 광장이후> 창립기념토론회 개최

- 광장 이후의 광장, 새로운 담론과 정책 제시 필요
- 사회대전환을 위한 시민, 연구자의 연구, 공론화, 실천의 플랫폼 출발

  박준영  | 기사입력 2026/02/23

 

‘광장 이후의 광장’을 모색하는 시민·연구자들의 플랫폼이 출범한다. 

 

오는 2월 24일(화) 오후 2시에는 <포럼 광장이후> 창립총회와 창립 기념토론회가 개최된다. <포럼 광장이후>는 ‘빛의 혁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다시 만난 세계’를 계속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광장 이후의 광장’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대전환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담론과 정책, 시민과 전문가가 결합한 조직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포럼 광장이후>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포럼 광장이후>는 사호대전환을 위한 담론과 정책개발 및 제안, 광장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화하는 공론장 구축, 실천과 행동을 결합한 시민·연구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공론·실천 플랫폼이다. 

 

이번 출범은 2017년 창립한 국민주권연구원과 2024년 조직된 사회대개혁 정책포럼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과 전문가의 역량을 모아 ‘빛의 혁명’이 민주주의의 심화와 문명 전환으로 이어지는데 기여하는 것이 <포럼 광장이후>의 목표다. 

 

이사장에는 양춘승 국민주권연구원장이, 공동대표로는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장이 참여하며 운영위원장은 송주명 한신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한편 창립 기념 토론회는 포럼의 핵심 문제의식인 ‘대전환기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해구 전 성공회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안병진 경희대 교수와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어 이일영 한신대 교수, 최성우 과학평론가, 김귀옥 한신대 교수, 윤영상 카이스트 교수, 양춘승 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가 토론에 참여해 대전환기의 전망과 과제를 도출하고 민주공화국의 재구성과 사회대개혁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