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경인자치신문] "고양지역 시민사회, 2026년 지방선거 대응 본격 논의"

전국시국회의 2026. 2. 27. 15:50

고양지역 시민사회, 2026년 지방선거 대응 본격 논의

범시민 선거대응기구 “고양빛의연대” 조직 박차

기사입력 2026-02-26 00:37

고양지역 시민사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주권 회복과 책임 있는 시정 구현을 위해 “고양빛의연대”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선거대응 논의에 착수했다.

지난 12월 30일 1차 간담회에 이어 2월 24일 2차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진행되었던 선거대응 기구 조직에 대한 보고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고양빛의연대는 종교계 류태선 목사, 문화계 김운성 소녀상 작가, 시민사회에서는 홍영표 고양시민회 대표 등 20여명의 공동대표단과 정책위원회, 조직위원회등 집행기구로 구성된다.

향후 12·3 내란 이후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민주주의 회복의 성과를 지역 차원에서 완성하고, 불통과 오만, 독선으로 일관해온 고양시정을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2026인 선언 조직, 정책제안, 후보검증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방선거에서 고양지역 시민사회는 2010년 무지개연대를 시작으로 2014년 무지개연대2.0, 2018년 무지개연대3.0등의 활동을 통해 후보조정 및 정책제안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였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