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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세계] "노동시민사회, ‘과거사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굴종외교 안 된다'”

전국시국회의 2026. 1. 13. 11:57
  • 편집국/ 입력 2026.01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자주통일평화연대 기자회견
"독도 망언, 전쟁 범죄 부정하는 다카이치 총리 규탄"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간 한일 정상회담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함께하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자주통일평화연대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사 망언을 규탄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에는 역사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과거사 문제를 다루는 한일 정상회담이 일본 나라현에서 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망언에 대한 노동시민사회의 규탄이 나왔다. 연일 침략 역사를 미화하고 전쟁 범죄를 부정하는 행보를 이어가는 다카이치 총리를 규탄하고 이재명 정부에 역사정의를 실현하라는 촉구다.

 

앞서 청와대는 13일 정상회담에서 조세이 탄광 조선인 유해 발굴 등 과거사 문제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는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다카이치 총리의 행보는 도를 넘고 있다. 취임 이후 일본의 침략행위를 '자위권 행사'라며 미화하고 전쟁 범죄를 부정하는 한편,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일본의 영토'라는 망언을 거듭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정부는 역사정의와 평화주권을 수호하는 당당한 외교에 나서야 한다면서 "이번 회담은 과거와 단절된 분명한 전환점이 돼야 한다. 침략을 부정하고 전쟁 범죄를 치우려는 일본에 침묵한 채 손을 잡는 것은 외교가 아니라 굴종"이라고 꼬집었다.

 

침략전쟁과 전쟁 범죄에 대한 공식 사죄 없이는 어떤 미래지향적 관계도 성립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는 "독도는 명백하고 분명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이를 부정하는 행위는 주권 침해이자 도발임을 강력히 경고해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간 한일 정상회담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함께하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자주통일평화연대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사 망언을 규탄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에는 역사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간 한일 정상회담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함께하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자주통일평화연대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사 망언을 규탄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에는 역사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이홍정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의장은 "이번 회담에서마저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다카이치 정권을 결코 묵인해서는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올바른 편에 서서 정확하고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시진핑 주석의 요구이기 이전에 대한 국민의 명령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옹호하고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를 수정·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정치인들로 다 꽉 채워져 있는 것이 바로 다카이치 정부임이 현실이다. 피해자들의 존엄이 바로 서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이 훼손되지 않는 한일 정상회담을 할 것을 강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은 "다카이치 정권은 한일관계 미래를 얘기하지만 국내에서는 외국인 차별 제도를 만들고, 재일 조선인들에 대한 차별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과거사를 직시하겠다고 말했으니, 역사에 무지몽매한 다카이치에게 제대로 가르쳐 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간 한일 정상회담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함께하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자주통일평화연대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사 망언을 규탄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에는 역사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간 한일 정상회담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함께하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자주통일평화연대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사 망언을 규탄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에는 역사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간 한일 정상회담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함께하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자주통일평화연대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사 망언을 규탄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에는 역사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간 한일 정상회담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함께하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자주통일평화연대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사 망언을 규탄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에는 역사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사진=민주노총
 

 

이데일리 1.12.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48966645317064

 

한일정상회담 D-1…시민단체 "다카이치 망언, 사죄 요구해야"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시민사회단체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과거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자주통일평화연대는 12일 오후 1시 청와대 앞 분수대

www.edaily.co.kr

 

천지일보 1.12.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2339

 

[포토]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 규탄 기자회견 - 천지일보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일정상회담을 앞둔 12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독도망언, 침략역사와 전쟁범

www.newscj.com

 

연합뉴스 1.12.https://www.yna.co.kr/view/PYH20260112084700013?input=copy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일본 총리 규탄 기자회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일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2일 청와대 앞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자주통일평화연대 회원들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

www.yna.co.kr

 

파이낸셜뉴스 1.12 https://www.fnnews.com/news/202601121543405508

 

시민단체들,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日 과거사 사죄 촉구

환경단체, 핵 오염수 방류 중단 요구 시민단체들,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日 과거사 사죄 촉구 환경단체, 핵 오염수 방류 중단 요구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일본 총리 규탄 기자회견 (출처=연합뉴스)

www.fnnews.com

오마이뉴스 사진 1.12. https://omn.kr/2go8a

 

독도망언, 침략역사와 전쟁범죄 부정, 대만개입 철회없는 다카이치 규탄!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와 자주통일평화연대 주최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열린 '독도망언, 침략역사와 전쟁범죄 부정, 대만개입 철회없는 다카이치 규탄! 이재명 정부에 역사정

www.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