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조선일보폐간 실천 ] "조선일보폐간 실천 2261일 째" 정해랑 전국시국회의 집행위원장 1인 피켓팅

전국시국회의 2026. 3. 10. 17:00

▶2026. 3. 10(화) 정해랑

 

3월 10일(화) 오늘은 조선일보폐간실천 2261일째 되는 날입니다 조선일보폐간 실천투쟁을 위해 원표공원에 왔습니다 

세계가 중동전쟁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수한 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 전쟁은 외교와 대화를 말하면서도 협상중에 기만적으로 군사공격을 한 미국과 이스라엘에 1차적 책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남의 나라 최고지도자를 폭격으로 죽이고 그 나라 헌법에 따라 선출된 후계자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는 것입니다 이거야말로 깡패가 하는 짓 아닙니까 초등학교를 폭격해서 대부분이 어린이인 175명을 폭사하게 만들고는 그 소행이 미군에 의한 것임이 분명한데도 사과는커녕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만행을 비판하기는커녕 옹호하고 두둔하는 한국언론이 있습니다 바로 조선일보입니다 
오랜 기간 조선일보의 견해를 가장 잘 대변해 왔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김대중씨는 최근 칼럼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미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썼습니다. 그가 말하는 '어떤 대가'가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조선일보가 하는 행태로 볼 때 미국이 어떤 짓을 해도 비판하지 말고 그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것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국과 잘 지내기 위해서 진실 정의 등은 생각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하기 때문입니다

 

강한 것이 곧 옳은 것이라고 하는 가치관은 조선일보의 오랜 철학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천황폐하 만세를 외쳤고 6.25전쟁 때 인민군이 서울에 들어오자 김일성장군만세를 외쳤습니다 이승만 때는 자유당 만세고 박정희 전두환 정권을 거치면서도 강한 자에 붙어 교묘한 논리로 곡학아세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잘못 아는 게 있습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습니다 강한 자가 언제까지나 강한 것이 아닙니다 일제 패망 직전까지 친일행각을 벌인 친일파들, 윤석열의 내란 성공을 기대하며 거기에 빌붙은 자들 그런 자들의 핵심에 조선일보가 있습니다
지금 미국 트럼프가 강한 것 같지만 그는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내에서도 다수 시민에 의해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정부당국의 외교적 언사라면 모르지만 국내 제일 언론이라고 떠벌이는 자들이 이따위 망발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이제 민주정부가 지속되고 민주주의가 정착 발전되면 조선일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들이 민주주의 편인 것처럼 표변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가치관은 독과 같은 것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세대가 절대로 물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조선일보는 과거에도 침략자 내란세력의 편을 들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폐간되는 것이 답입니다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