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조선일보폐간시민실천단] "조선일보폐간 실천 2292일째"

전국시국회의 2026. 4. 10. 14:30

조선일보폐간시민실천단에서 진행하는 조선일보폐간 실천이 2292일째를 맞았다. 오늘은(4월 10일 금요일) 정해랑 전국시국회의 집행위원장이 일일 피켓팅에 나섰다. 조선일보폐간 실천을 위해 늘 꾸준히 실천하시고 있는 분이다. 

 

오늘은 조선일보폐간실천 2292일째 되는 날입니다 조선일보폐간 실천투쟁을 위해 원표공원에 왔습니다 
깡패이면서 사기꾼이고 도둑놈인 자 둘이 온 세계를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고통을 받는 것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아니 직접 전쟁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지 우리는 경제에서 대외의존도가 높고 원유를 거의 중동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직접 당사자 이외 나라 중에 가장 피해가 큰 나라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피해를 입게 된 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때문입니다 그들은 협상중에 폭격을 해서 전쟁을 일으켰고, 수도 없이 거짓말을 하고, 돈 버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휴전을 한다고 해놓고는 이스라엘은 레바논 민간인 거주지역을 폭격해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이 휴전대상이 아니라고 하고 미국은 거기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트럼프는 호르무즈해협 통행료를 이란과 같이 받겠다는 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걸신들린 자처럼돈 버는 일이면 뭐든지 한다는 식입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만행을 비판하기는커녕 옹호하고 두둔하는 한국언론이 있습니다 바로 조선일보입니다
강한 것이 곧 옳은 것이라고 하는 가치관은 조선일보의 오랜 철학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천황폐하 만세를 외쳤고 6.25전쟁 때 인민군이 서울에 들어오자 김일성장군만세를 외쳤습니다 이승만 때는 자유당 만세고 박정희 전두환 정권을 거치면서도 강한 자에 붙어 교묘한 논리로 곡학아세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잘못 아는 게 있습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습니다 강한 자가 언제까지나 강한 것이 아닙니다 일제 패망 직전까지 친일행각을 벌인 친일파들, 윤석열의 내란 성공을 기대하며 거기에 빌붙은 자들 그런 자들의 핵심에 조선일보가 있습니다
지금 미국 트럼프가 강한 것 같지만 그는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내에서도 다수 시민에 의해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민주정부가 지속되고 민주주의가 정착 발전되면 조선일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들이 민주주의 편인 것처럼 표변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가치관은 독과 같은 것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세대가 절대로 물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조선일보는 과거에도 침략자 내란세력의 편을 들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폐간되는 것이 답입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2026. 4.10(금) 김영진